"자연과 일체하는 행복한 하루 삶 "투어
참가자분 중 무릎이 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숲속 자연속에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나머지 분들과는 신발을 벗고 하늘, 사람, 땅이 하나되는 산길 투어를 했다.
가죽이나 화학물질로 만든 신발속에 갇힌 지기와 맞닿는 발을 힐링시키는 산길 걸음이었다.
발바닥에는 우리 몸 조직기관과 신경이 모두 연결된 곳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나 가혹하리만치 소중함을 모르고 함부로 대해 왔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포장된 대지에는 생명이 살 수 없듯 우리 사람의 발도 신발로부터 벗어나 자연과 맞닿아 숨을 쉬게 해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오염되지 않은 흙길을 맨발로 걷는 것은 천인지의 기운을 상응 상통케 하는 것이다.
약 2km여 가파른 숲속 산길을 걸으며 밟는 낙엽의 바스락거림...
우리들과 함께 살아가는 많은 생명들을 새롭게 인식 한생명으로 보듬는 힐링의 시간, 참으로 행복하였다.
짧지만 큰 소나무를 보듬어 귀를 대고 속삭이듯
소나무야~
너와 나는 이 지구별에서 똑같이 천지의 기질을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체다 그치?!
오늘 이렇게 너를 만나 진심으로 반갑고 고맙다^^
이렇게 좋은 공기양식을 너로부터 얻으니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그리고 사랑해~!^^
나무와 속삭이 듯 대화하는 시간...
정말 감동스럽고 황홀하였다고 이구동성 말한다.
이후 참가자 전원은 천명호흡법 지도를 받은 후 자신의 체질에 이로운 기질이 풍부한 공간에서 1시간여 동안 호흡과 명상을 즐기는 시간을 가겼다.
| 자연치유를 돕는 해독약찜질 (0) | 2015.11.03 |
|---|---|
| 퇴행성 무릎관절염...달리 수술밖에 없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0) | 2015.10.29 |
|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할 땅을 일구며... (0) | 2015.03.25 |
|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면.... (0) | 2009.12.19 |
| 행복과 불행 (0) | 2008.05.28 |